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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고르기

앞다리살 제육볶음 레시피,
양념 비율과 볶는 순서

앞다리살 600g 기준으로 바로 따라 할 비율 하나를 먼저 놓고, 다른 두 방식과 비교했습니다

앞다리살 600g을 바로 볶는다면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로 시작합니다. 고기를 먼저 익힌 뒤 양념장과 채소를 넣어 볶습니다.

이 비율과 순서는 만개의레시피에 올라온 김진옥요리가좋다의 기사식당 제육볶음 레시피입니다. 아래에서 단계를 그대로 적고, 양념에 재워서 볶는 다른 두 방식과 비교했습니다.

앞다리살 600g에 양파 반 개와 대파를 넣어 볶은 제육볶음입니다.
앞다리살 600g 기준
재료
앞다리살 600g, 양파 1/2개, 대파 2/3대, 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미림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후춧가루 소량
고기에 먼저
설탕 1큰술은 양념장에 넣지 않고 고기에 먼저 버무립니다.
순서
고기를 먼저 익힌 뒤 양념장을 넣고, 그다음 양파와 대파를 넣습니다.

기본 레시피 만드는 순서

김진옥요리가좋다 레시피의 단계입니다. 4인분 기준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재료 손질. 앞다리살 600g은 키친타월 위에 올려 표면의 핏기를 닦습니다. 대파 2/3개는 어슷하게, 양파 반 개는 1cm 두께로 채 썹니다.

양념장. 그릇에 고춧가루 2큰술, 미림 2큰술, 후춧가루 소량, 간장 3큰술, 참기름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추장 3큰술, 깨 1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설탕은 여기에 넣지 않습니다.

고기 밑작업. 팬에 식용유 1큰술과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핏기를 닦은 고기를 올린 뒤 설탕 1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볶기. 중불로 켜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양념장을 넣고 어우러지게 볶은 다음 양파와 대파를 넣고, 국물이 걸쭉하게 줄어들 때까지 볶습니다.

마무리. 마지막에 맛을 보고 부족한 양념을 더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앞다리살은 최대한 얇게 썰린 것으로 준비하라고 밝히고 있고, 목삼겹살과 삼겹살, 뒷다리살로 바꿔도 된다고 함께 적었습니다.

양념에 재워서 볶는 방식

고기를 먼저 볶는 위 방식과 달리, 양념에 버무린 뒤 팬에 올리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만개의레시피의 몽글쿡과 심플민이 이 방식입니다.

몽글쿡

양념을 모두 섞어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젓고, 고기를 한 번에 넣지 않고 나눠 넣으며 버무립니다.

버무린 고기는 오래 재우지 않고 바로 먹을 분량씩 소분해 냉동합니다. 냉동되는 동안 양념이 밴다고 적었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강불로 예열한 뒤, 얇은 앞다리살이 뭉치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볶습니다.

심플민

설탕을 다른 양념보다 먼저 고기에 넣어 버무립니다. 설탕은 입자가 커서 먼저 넣어 스며들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양념을 넣어 섞은 뒤 반나절 냉장 숙성을 권하면서, 바로 볶아도 된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낸 다음 고기를 올립니다. 두껍게 썬 앞다리살이라 센 불에서 5분가량 볶았다고 적었습니다.

세 레시피의 양념 비율

모두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기준입니다. 세 페이지 모두 큰술(T)로 표기했습니다.

양념김진옥요리가좋다몽글쿡심플민
고추장3큰술2큰술4큰술
고춧가루2큰술3큰술2큰술
간장3큰술3큰술2큰술
설탕1큰술2큰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1큰술1큰술
맛술·미림2큰술2큰술2큰술
다진마늘1큰술1큰술1큰술
참기름1큰술없음1.5큰술
그 밖에깨 1큰술, 후추후추생강가루 0.5큰술, 후추

채소는 세 곳 모두 양파와 대파를 씁니다. 몽글쿡은 청양고추를 선택으로 두고, 심플민은 식용유 3큰술로 파기름을 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큰술로 계량해 늘어놓은 모습입니다.

세 레시피에서 같았던 양

다진마늘 1큰술과 맛술 2큰술은 비교한 세 레시피에서 모두 같은 양을 썼습니다.

고추장은 2큰술에서 4큰술까지, 간장은 2큰술에서 3큰술까지 갈립니다. 맛의 방향을 정하는 재료에서는 차이가 나는데 이 두 가지는 600g에 붙는 양이 같았습니다.

다만 세 곳이 같다는 것이 그 양이 정해져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교한 범위가 세 개이고, 다른 레시피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소를 넣는 시점

채소 넣는 시점은 세 곳이 같습니다. 고기가 거의 익은 뒤입니다.

김진옥요리가좋다는 양념장까지 볶은 뒤 양파와 대파를 넣습니다.

몽글쿡은 고기의 핏기가 사라지고 80% 정도 익었을 때 양파와 대파를 넣고 1~2분만 더 볶습니다. 청양고추는 맨 마지막에 넣고 불을 끕니다.

심플민은 고기가 거의 다 익은 뒤 양파를 넣고 한소끔 볶은 다음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몽글쿡은 채소를 미리 재우지 않고 볶을 때 넣으면 냉동 보관 후에도 물러지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고기가 거의 익은 뒤에 양파와 대파를 넣습니다.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기준

돼지고기는 가장 두꺼운 부분을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힙니다.

얇게 썬 앞다리살은 센 불에서 짧게 볶아도 익지만, 두껍게 썬 고기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심플민은 두껍게 썬 앞다리살이라 센 불에서 5분가량 볶았다고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기를 양념에 얼마나 재워야 하나요?

세 레시피가 서로 다릅니다. 김진옥요리가좋다는 재우는 과정 없이 고기를 먼저 볶습니다. 심플민은 반나절 냉장 숙성을 권하면서 바로 볶아도 된다고 적었고, 몽글쿡은 오래 재우지 않고 소분해 냉동하면 얼리는 동안 양념이 밴다고 적었습니다.

고기를 먼저 볶는 방식과 재워서 볶는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양념을 넣는 시점이 다릅니다. 김진옥요리가좋다는 고기를 익힌 뒤 양념장을 넣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몽글쿡과 심플민은 양념에 버무린 고기를 팬에 올립니다.

설탕을 왜 따로 넣나요?

김진옥요리가좋다는 설탕 1큰술만 양념장에서 빼고 고기에 먼저 버무립니다. 심플민도 설탕을 다른 양념보다 먼저 넣는데, 입자가 커서 먼저 스며들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앞다리살 대신 다른 부위를 써도 되나요?

김진옥요리가좋다는 목삼겹살과 삼겹살, 뒷다리살도 된다고 밝히면서 최대한 얇게 썰린 것으로 준비하라고 적었습니다.

핏물은 닦아야 하나요?

세 레시피 모두 키친타월로 눌러 표면의 물기를 닦는 과정을 넣었습니다.

참기름은 언제 넣나요?

레시피마다 다릅니다. 김진옥요리가좋다는 양념장에 미리 섞고, 심플민은 다 볶은 뒤 마지막에 두릅니다. 몽글쿡은 참기름을 쓰지 않습니다.

위 비율은 각 레시피에 적힌 분량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맛은 재료의 염도와 당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마지막에 간을 보고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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